서울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식품유통매장(마트, 수퍼마켓 등)에 POS단말기를 보급하고 있는 POS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목) 오후 14시부터 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이란 ‘식약청 등에서 제공하는 위해식품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사의 각 매장에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POS 단말기가 설치된 계산대에서 해당 위해상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POS 단말기에 설치되어야만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POS기기 취급업체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만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는 POS 취급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로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의 배경 및 취지,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소개 및 우수사례 발표, 시스템 설명, POS 업체 지원사항 및 참여방법 등에 대해 설명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POS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하면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은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네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의 판매를 뿌리 뽑기 위한 것이니 만큼 식품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동 시스템 구축사업에 POS 취급업체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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