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발대식’ 개최
발대식은 개회선언, 2011 울산대장정 영상 상영, 기념사 및 격려사, 대원선서, 대장정 깃발수여, 기수단 격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대장정은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이자 다양한 역사, 문화, 해양, 산악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인 울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4일(9박 10일)까지 도보로 울산을 체험하여 작게는 울산의 진면목을 알리고 크게는 개인의 인내와 극기를 시험하게 하는 체험·교육 행사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2 청년 울산대장정 U-Road’는 만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 대학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총 1,349명(남 478명, 여 871명 / 울산 208, 타지역 1,121, 외국인 20)이 지원하는 등 본 행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2012 청년울산 대장정’은 천혜의 청정 자원을 자랑하는 동해바다와 영남알프스, 기적의 생태하천인 울산 태화강 등 수려한 생태·자연자원, 옹기 제작 체험, 고래탐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언양불고기, 해산물 등 향토 먹거리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등 지난해 보다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보완하여 진행된다.
또한 대원 120명(남자 72명, 여자 48명), 스탭 34명 등 국내외 91개 대학 총 154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유학 중인 해외 8개국 12명의 외국인 대학생이 같이 참여함으로써 이들을 울산의 젊은 홍보대사로 활용함은 물론 본 행사가 울산의 행사이자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음할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도로를 따라 걷고, 야영을 하며 진행됨으로 자칫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줄 수도 있다”며 “작년 행사기간 동안 울산시민들이 보여준 응원이 올해에도 이어져 다시 한번 환영의 인사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힘내라는 응원의 한마디로 대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대장정 참가자들은 발대식 행사 후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극기훈련과 대장정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다음, 저녁 7시 30분부터 간절곶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 다음 야영을 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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