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IP카메라를 활용한 Home 영상 CCTV ‘B해피뷰’ 출시
- Home CCTV를 통해 PC, 스마트폰으로 Home 영상 실시간모니터링
- 2.1 Mega Pixel 고화질, SD-RAM 이용 녹화기능, 백업가능(최대64GB)
- 가정이나 매장에서 월 1만6천원, 저렴한 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어
초고속인터넷만 있으면 ‘B해피뷰'의 IP카메라와 연결해 인터넷선으로 가정이나 매장의 현장 모습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2.1 Mega Pixel의 고화질을 자랑하는 IP카메라에는 고객이 SD카드를 선택적으로 장착해 녹화기능과 백업(64GB/7일치)이 가능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중에 이상 징후가 있을시 줌(Zoom)기능을 이용해 확대보기도 할 수 있다.
또 현장화면을 바로 캡쳐해 휴대폰 사진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특히 스피커 기능이 있어 외부에서 모니터링 중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
‘B해피뷰’는 최신 보안 Trend인 NVS(Network Video Surveilance)를 기반해 출시된 상품으로 초고속인터넷만 있으면 설치가 간편해 가정이나 매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CCTV는 모니터와 카메라 사이에 별도의 선을 연결하는 공사를 새로 해야 하는 등 설치의 번거로움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B해피뷰’의 요금은 3년 약정 경우 월 1만 6천원으로 기존 보안서비스의 월 5~8만 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일시불 또는 1~2년 약정도 가능하다.
이승훈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B해피뷰는 초고속인터넷을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거나 집에 있는 반려동물의 모니터링, 연로하신 노부모님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피커를 통한 대화가 가능해 응급조치 등도 할 수 있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가입은 통신해결번호 ‘106’ 또는 B해피뷰 상담전화 ‘1600-9150’으로 신청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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