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씨티 마일리지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 9월말까지 씨티 마일리지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추가 적립 및 면세점 혜택, 마일리지 고객만을 위한 여행 특가 상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의 마일리지 카드는 타사대비 월등한 마일리지 적립률과 다양한 여행관련 서비스를 강점으로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마일리지 이벤트는 여름 여행성수기를 맞아 호텔, 콘도, 여행사, 렌터카 등의 여행관련 업종과 면세점 및 해외에서 이용하는 건에 대하여 기존의 적립 마일리지에 더하여 20%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이다. 적립한도는 월 최대 1천마일, 4달동안 최대 4천마일까지이며, 단기간에 마일리지를 모으는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롯데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28만원까지 면세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이 $300/$500/$1,000/$2,000 이용시마다 최대 4만원권/7만원권/14만원권/28만원권까지 롯데면세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씨티 마일리지 고객만을 위하여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해외여행 특가 상품을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여름 가족 여행 및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씨티 마일리지 카드 고객은 기존의 높은 적립률 및 다양한 공항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마일리지 적립과 면세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씨티카드 고객만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드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씨티은행 영업점 및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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