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7회 세계 청소년 한국어 웅변 경북대표 선발대회 개최

- 한글 지구촌 보급과 청소년들의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운동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23.(토)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한글 지구촌 보급과,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운동을 통하여 청소년 언어순화와 발표력 향상 등 리더십과 인성함양을 위하여 ‘제17회 세계청소년 한국어 웅변 경북대표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한국웅변인 협회 경북본부가 주관하여 지난 6월 5일 까지 74명의 청소년으로부터 원고를 접수받아 원고 합격자 예비심사를 거쳐서 선발한 26명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며 뜨거운 경연을 펼쳐 대회장은 그야말로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경북대표연사 선발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은 성주초등 2학년 임이수 학생과, 이동성 학생이 동점으로 공동 대상을 수상하였고, 중·고등부 대상은 포항고 2학년 김형빈 군이, 대학·일반부 대상은 포항 동부초등학교 교감 권명희 씨가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의 참가경비를 지급했다.

아울러, 특상 4명에게 도 교육감 상장, 최우수상 5명은 도의회의장 상장, 최우수상 2명은 경북 경찰청장 상장 등을 수여하고, 대표연사 및 우수한 연사를 배출하거나 원고를 많이 합격시킨 3명의 교사에게 한국 웅변인 협회 총재표창과 상금 20만원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대하여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대상 수상자 3명은 경북의 대표연사로 내달 7월 14(토) 오전 9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 국제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세계청소년 한국어 웅변대회 본선대회’에 참가하여 경연을 펼친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대비하여 7천만 남북 겨레와 지구촌에 흩어져 살고 있는 6백만 해외동포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을 제대로 알리고 바르게 쓰도록 하여 이질화된 언어를 극복하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무한경쟁 글로벌 시대에 세계 청소년들과의 교류의 장을 통하여 21세기 리더십 함양과 인성을 제고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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