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래창업자 ‘벤처창업동아리’ 적극 육성
- 청년 창업의욕 고취, 8개 우수 동아리 선정
평가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36개 대학(교)에서 각 2개팀 이내로 추천한 벤처창업동아리이며, 이번 평가에 참가한 15개팀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실현 가능성이 있는 8개 팀을 ‘2012 우수벤처창업동아리’로 선발, 도비를 지원한다.
최우수에는 ‘2족 지능형 휴머노이드 S/W개발’ 아이템으로 로봇을 통한 창업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공돌이들(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과 ‘전 방향 블랙박스’라는 창업 아이템 개발로 실용성과 상업성에서 강점을 보인 ‘마이크로 로봇 연구회(경일대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우수에는 ‘거북선 신화(금오공과대학교)’와 ‘해도지(경운대학교)’가, 장려에는 ‘A.I.S(대구대학교)’, ‘INCUBE(한동대학교)’, ‘아이디어하우스(안동대학교)’, ‘SPECTRE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동아리 2개 팀에는 시상금으로 각 5백만 원, 우수 2개 팀에는 각 4백만 원, 장려 4개 팀에는 각 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상금은 사무용 장비 및 실험용품 구입 등 연구 활동에 필요한 운영경비로 활용하게 된다.
경북도에서 ‘98년부터 지원해 온 우수 벤처창업동아리 출신 창업자로 2008년 문을 연 ‘위캔솔루션(대표자: 최병준)’은 경일대학교 벤처창업동아리인 ‘마이크로로봇연구회’ 1기 출신으로 지난해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로개척에 매진 중이다.
그 외 ‘거신테크(대표자: 하재상, 금오공대 ‘거북선 신화’)’, ‘백만테크(대표자: 이호규, 대구대 ‘A.I.S’)’ 등 벤처창업동아리 출신 졸업자들이 창업에 발돋움하며, 동아리 후배들에게 기술 및 재정지원 등 귀감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신세대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단기술에 접목시키고,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관련교수는 물론 멘토 기업과 연계시켜 명실상부한 미래의 벤처 창업자가 많이 배출되어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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