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셀 인테리어 클럽 회원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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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스피 021240
2005-07-07 08:54
서울--(뉴스와이어)--웅진코웨이(사장 朴龍善)의 고품격 리빙브랜드 뷔셀과 인테리어회사와의 협력 도모를 위하여 인테리어 클럽을 창단하고 회원 모집 위해 사업설명회를 오는 21일(목)에 코리아디자인센터(분당) 8층에서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11:00~14:00(중식제공), 2차 17:00~20:00(석식제공)이다.

뷔셀 인테리어 클럽 회원이 될 경우 회원은 가장 중요한 잠재고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클럽에 가입한 회원사가 인테리어, 건축 등 업무를 시행하는 도중 고객에게 뷔셀 관련 제품을 소개하여 당사 매출이 발생하였을 시 회원사에게 지급하는 다양한 포인트 혜택이 있다. 뷔셀 포인트 지급 방법은 회원사가 원하는 달에 홈페이지상 “뷔셀 인테리어 클럽” 회원사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여 뷔셀 포인트를 확인하고 현금전환신청하게 되면 현금으로 전환하여 지급되게 된다.

이날 사업설명회에 오시면 참가자 전원에게 뷔셀 도자기 세트 증정, 설명회 참가 후 회원 가입시 쿠첸 압력밥솥 및 렌탈 혜택 부여( 등록비 면제, 멤버십가입), 회원 가입 업체 중 8~10월 일정 뷔셀 Point도달 업체에 모두 3박 4일 해외연수 혜택(연수비 100%전액지원)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인테리어 관련 업체로서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www.bussel.co.kr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8일부터~15일까지 이다. 단, 참가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분께 우선적으로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리빙사업본부 전략마케팅 정윤종 부장은 “코디가 발굴한 잠재 고객 창출과 더불어 인테리어 관련 업자들과의 네트웍 형성을 위한 일환으로 이번 뷔셀 인테리어 클럽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코디를 통한 잠재고객창출)과 인테리어 회사가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불황이지만 가구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o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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