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한계농지 약용작물 전환 속도 낸다
- 쌀 수급안정 및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위한 5개년 계획 추진
전남도는 지난 2009년 수립한 약용작물 생산 5개년 계획에 따라 종자·퇴비 등 재배에 필요한 기자재 및 시설을 지원해 매년 1천500ha의 한계농지를 약용작물 생산지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천771ha를 인삼·길경·함초 등 약용작물로 작목 전환했고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품목을 틈새 소득작물로까지 확대해 1천440ha를 인삼·울금·단호박 등으로 전환했다.
특히 올해 계속되는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천수답 등에 대해서도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한계농지 잔여면적 3천ha를 소득·약용작물로 전환하고 권역별 유망품목을 규모화해 시장교섭력 확보를 통한 약용작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틈새·약용작물 재배 면적은 전국 3만5천103ha의 8.8%인 3천89ha이며 작목별로는 인삼 1천60ha, 산수유 290ha, 구기자 140ha 등이 재배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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