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제5회 KERI 포럼 개최

-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

- 사회를 통합하고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어야 함을 강조

- 차기 대통령의 주요 덕목은 ‘통합능력’임을 역설

서울--(뉴스와이어)--한국경제연구원(원장 최병일, 이하 한경연 www.keri.org)은 6월 26일(화) 오전 롯데호텔 벨뷰룸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초청하여“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KERI 포럼을 개최하였다.

정몽준 국회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50 여 년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키워드였다. 향후 몇 년간, 세계경제의 침체가 예상된다. 이에 대응한 경제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하고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정치권에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차기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통합능력’을 꼽으며 경제발전과 통일을 위해서는 지역적으로, 세대별로 갈라진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면서 통합에 필요한 희생정신을 강조했다.

최병일 원장은“정의원이 언급한 차세대 리더의 덕목 중 통합능력이 중요할 것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의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많은 부분 갈등만을 강조하고 소모적인 논쟁에서 끝나고 있다. 한경연도 최근 이러한 부분을 주목하여 갈등 보다는 통합에 대한 담론이 더 많이 생성되기를 원하며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를 출범한 바 있다. 향후 이러한 생산적인 담론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2012 KERI 포럼은 한경연 회원사들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 및 정책 당국자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경제 및 사회의 중요 현안들에 대한 고견을 듣고, 이에 대한 혜안 공유 및 미래를 모색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마련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 개요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981년 4월 1일 설립된 민간 분야의 대표적인 경제연구기관으로서 자유시장경제이념을 바탕으로 한국경제의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제도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경연은 지난 30여 년간 민간차원에서 경제, 사회의 제반을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간 경제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건강한 담론을 제시하는 경제연구기관으로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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