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매주 수요일은 ‘3無 day 문화행사’의 날
경남은행은 지난 6일(수) 본점 인근 마산시네마에서 최민호 부행장보와 마산지역 내 1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3無 day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無 day 문화행사’ 는 경남은행에서 독특하게 운영하고 있는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수요일을 잔무/회의/회식이 없는 날로 정해 전 직원이 정시에 퇴근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서 업무에서 발생하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고 있는데, 경남은행은 매주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일은 단체 영화관람을 실시하였는데, 함께 참석한 최민호 부행장보와 김종철 기업영업추진부장이 영화 상영전 직접 판매원이 되어 직원들에게 팝콘 및 음료를 서빙함으로서 임직원간에 격의 없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영화 관람 후에는 근처 맥주집에서 호프데이 행사를 곁들여 임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는 은행의 경영상황에서부터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시사문제에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남마산지점 하선미 대리는, “처음 3無 day 프로그램을 시작했을때는 수요일은 막연히 일찍 퇴근하는 날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면서 직원간에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오늘처럼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볼 수 있게 되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인재경영을 위해 전문인력양성연수, 성과보상시스템 구축, 각종 문화행사, 스킨쉽 경영 등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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