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 농수산물 미국 판매망 확대
- 플로리다한인회와 청소년 어학연수 등 3개 분야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가 매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보트쇼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현지 한인회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미개척 시장인 미국 플로리다주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산 친환경 농수산물의 플로리다주 진출을 위한 대형 수퍼마켓 체인과 바이어 섭외 ▲청소년 교류사업을 위해 양 지역 청소년의 민박(홈스테이) 및 전남 학생의 무료 영어 어학연수 ▲한인회 행사 시 도립국악단 문화공연 등 3개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전남의 투자여건과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한인회 연합회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정원박람회 등 4대 국제행사에 다수의 교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깊은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조경구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은 “전남의 투자 프로젝트 및 국제행사를 현지 교민 및 기업인 등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민사회에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는 지난 1975년 설립됐다. 현재 플로리다 9개 지역 한인회 전현직 60명의 회장단과 7만여 명의 교민으로 구성돼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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