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 부산국제금융세미나 개최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전문가 중심으로 약 2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환경 변화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전략 및 발전 과제를 논의한다.
이날 세미나는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 이어, 싱가폴 ABN AMRO의 전준형 이사 등 4명의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다루어질 주제발표는 △선박금융분야 동향 및 발전전략(전준형 이사, 싱가폴 ABN AMRO) △파생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 - 타당성 및 전략(홍성희 소장, CME 서울사무소) △대체투자 활성화와 부산금융중심지(Kenneth Kang 대표, 딜로이트 컨설팅 자산운용본부 대표) △국제금융허브 발전의 성공사례와 부산의 전략(오갑수 전 부원장, 금융감독원)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의 금융환경을 고려한 해양·파생 특화금융중심지 발전 전략 및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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