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6일 국제유가는 미 멕시코만과 카리브해의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의 영향으로 상승

NYMEX 시장은 전일대비 $1.69/bbl 상승한 $61.28/bbl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1.56/bbl 상승한 $59.85/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 미국의 열대성 폭풍 발생으로 인한 석유생산 일시 중단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어 $0.91/bbl 상승한 $54.67/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 멕시코만과 카리브해의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의 영향으로 상승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폭풍 Cindy는 루이지애나 연안의 유전과 가스전을 비껴서 통과하였으며 그 세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폭풍 Cindy로 인해 약 19만b/d의 석유생산(미 멕시코만 석유생산의 약 13%)과 약 7억 5000만 입방피트/일의 가스생산(미 멕시코만 가스생산의 약 7.5%)이 일시 중단됨

기상예보관들은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폭풍 Dennis가 오늘 (현지시간 7.6일 수) 중 허리케인 급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

폭풍 Dennis는 폭풍 Cindy와 같은 경로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며 그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전망됨

한편, 미 주간석유재고에 대한 로이터 사전조사결과 원유재고는 약 1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휘발유 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20만, 130만 배럴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7.4일(월) 미 독립기념일 휴일로 인하여 재고 발표가 하루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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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준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