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올해 울산 29개 우수기업 선정 … 총 40회 기업탐방 계획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6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신동식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대학교 부총장, 지역우수기업 대표이사, 지역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는다.

행사는 지역우수기업에 대한 현판 수여, 박맹우 시장의 축사, 기업대표의 희망사, 청년대표의 희망이음 다짐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번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생들도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감안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으며,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홍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에도 일하기 좋은 기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등 젊은 청년들이 수도권 기업 및 대기업을 선호하여 지역인재의 타지역 유출이 빈번한 상황에서 지역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과 지역우수기업 간 기업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로하고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취업을 연계 목적으로 지식경제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체 517개를 모집하여 최종 325개 참여기업(우수기업)을 지난 5월 선정했다. 울산은 S-OIL, 덕양산업 등 29개사가 기업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3일부터 동남권 지역 대학생 약 364명(울산230, 부산105, 경남29)이 자신의 선호 유형과 기업체의 선택에 따라 울산지역 5개 기업에 대한 탐방이 실시됐고, 24개 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추진된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604개 우수기업에 1만890명의 대학생이 신청, 총 325개 우수기업이 선정되어 4,438명의 대학생이 기업을 탐방했다. 울산은 덕양산업, 신영, S-OIL 등 10개 우수기업에 144명의 대학생이 참가, 총 18회 기업탐방이 실시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주태엽
052-229-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