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상생협력 교육과정 운영

- 오는 7월 12일까지 5회 운영 … 세진중공업 및 협력사 대상

- 전문인력 양성 및 상생협력 통한 동반성장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조선해양관련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팀(총괄책임 이상복 교수)이 조선해양 관련업체의 동반성장 및 상생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5회 과정으로 중소기업상생협력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울산 지역거점기반 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재)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참여기관으로 수행한다.

교육에는 (주)세진중공업과 36개 협력사가 참여하게 되며 산학협력팀은 세진중공업과 전문기능인력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내 조선해양 관련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인력양성분야 협력관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여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세진중공업은 전문인력양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5월 25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플랜트설비과정 수료생 대상 취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또한 사내 현장실무 교육도 실시하는 등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의 기능인력 양성능력을 신뢰하여 조선플랜트설비에 관한 지속적 인력수급을 요구하고 있다.

(주)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자체 직원교육은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협력사와의 관계개선 및 기술교류를 통한 업무 효율성 등의 필요성을 느껴 폴리텍Ⅶ대학의 상생협력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믿고 올해부터 협력사와의 상생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번 협력사와의 상생과정은 단기적과정이 아닌 매년 지속적인 협력구축 과정으로 교육계획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팀은 올해 현대미포조선과 55개 협력업체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정’(13회 과정)과 현대중공업과 200개 협력업체간 ‘전략경영 상생과정’(21회 과정)을 운영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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