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 인천시에 어려운 이웃의 창업 지원금 2억원 전달

인천--(뉴스와이어)--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윤혁동)가 인천시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창업 지원을 위한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인천시는 저소득층, 청년 등 어려운 이웃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신한은행 인천본부에서 2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금융 소외 계층의 창업을 지원하여 스스로 자립, 자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민창업지원을 위한 사회적 은행인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사장 오경환 신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등에 창업자금과 함께 교육·훈련 지원을 하며 업종 및 지역선택, 사업 컨설팅 등 창업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신한은행 윤혁동 본부장은 “이번 창업지원 기부금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종합적 창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인천시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관계자는 “사회적 은행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것으로 기업,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시에서도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 빠른 시일내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인은 지난 2. 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금주 내 인천지방 중소기업청에 법인 등록을 마치면, 7. 10일 사무실을 개소(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인천정보산업진흥원 12층)하여 본격적으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인천시와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는 사회적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프로보노 참여 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협조할 것에 합의하였고,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는 사회적기업 제품인 친환경 쌀(5백만원)도 함께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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