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필립스 LCD(구본준 부회장)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장비반입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재창 의원, 김영선 의원, 유화선 파주시장, 산자부 무역투자실장 등 정·관계·지역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필립스 LCD와 파주시간 공동협력방안 조인식과 장비반입식, 기원고사, Guest House 개관식 및 만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가 2003년 2월4일 경기도·파주시와 LG 필립스사간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불과 1년이라는 최단기간에 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기본계획부터 시작하여 실시계획 승인까지 완료하고, 교통 및 주변 인프라가 잘 발달된 “파주 LCD지방산업단지”를 LG 필립스 LCD사가 원하는 시기에 적기 공급하여 줌으로써 오늘 장비반입이 이뤄지게 되었고 내년 상반기 공장 준공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세계 TFT-LCD 시장점유율 41.9%로 5년째 세계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LG필립스 파주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파주 - 수원 - 평택을 잇는 IT-LCD 벨트가 구성되어 더욱 탄탄한 경쟁력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현재 한국 LCD 산업의 약 40%가 모여있는 경기도는 LG 필립스가 합류하고 내년 초에 7세대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게 되면 TFT-LCD에 관한 한 세계 최고·최대 생산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LG필립스LCD의 투자유치 성공에 이어 조기준공이 예상됨에 따라서 연평균 107억불의 수출증대 효과와 LG 필립스 본단지와 협력단지에 35,000여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기대되어 낙후된 접경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경제발전으로 인한 수도권 균형발전 계기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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