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 ‘이라크시장 진출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주쿠웨이트대사관(대사 : 김경식)은 우리기업들의 이라크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6.25(월) 김현명 주이라크대사 및 동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쿠웨이트 소재 11개 한국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라크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김경식 주쿠웨이트 대사는 “최근 쿠웨이트와 이라크의 양국 관계가 쿠웨이트 국왕의 이라크 방문과 쿠웨이트-이라크간 직항 개설 등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라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쿠웨이트가 이라크 시장 진출의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쿠웨이트에 주재하고 있는 우리 기업 지사장들의 이라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현명 주이라크 대사는 “이라크내 치안 및 테러문제가 전체적으로는 개선되고 있으나, 테러위험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이러한 위험이 업종별, 지역별로 다른 상황이므로 아국 기업들이 선별적으로 진출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제안하면서, 지난 5월말 주택 10만호 건설공사에 착수한 한화건설이 좋은 예라고 설명하고, 아국 기업들의 이라크 시장 진출에 대한 검토를 당부하였다.

이날 ‘이라크 시장 진출 설명회’에 참석한 현대중공업 전홍석 지사장은 “기업차원에서 이라크 시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는 있으나, 이라크 내에서의 치안 및 정정불안 문제들 때문에 시장조사 등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관할지역 공관장으로부터 생생한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이라크 시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소감을 설명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SK건설, 현대중공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STX,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LS전선, 동명기술공단 등 쿠웨이트 진출 아국 기업 11개사 지사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외교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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