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26일 간부회의 소집 가뭄대책 중점 점검
- “가뭄 지원 각종절차 최대한 간소화하라”
안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를 소집 가뭄대책 중점 점검회의를 열고 “긴급한 대응은 대응대로 하면서, 이번 가뭄피해를 계기로 저수지 및 소류지에 대한 준설작업도 긴급대비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지금이 마늘과 감자, 양파 수확기인데 가뭄으로 수확량과 상품의 질이 예전보다 못하다”며 “우리 소비자 연맹과 농어촌 응원운동과 함께 지역 가뭄 피해 작물에 대한 소비운동도 함께 촉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 지사는 “이번 주말 장마전선이 우리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그때까지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가뭄 뒤에 이어질 수 있는 장마, 풍수피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 인사와 관련해서는 “세종시 직원 전출에 따른 인사수요가 발생했는데, 직원들의 업무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조속히 인사를 시행하되, 인사안에 대한 실국장들 회의를 활발하게 진행한 뒤 지휘부에 최종 결재안이 올라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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