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매월 평균 60만여 명이 접속하고 있는 경기넷 공시지가사이트에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와 열람 편의 제공을 위해 편리하고 알기 쉽게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방문객들의 접속 편의를 위해 안내지도를 게시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와 편의를 위한 공시지가 기본상식, 의견제출·이의신청, 질문·답변란, 결정·공시전 개별공시지가 열람란을 신설하였다.

특히「결정·공시전 개별공시지가 열람」란은 결정·공시 전 시·군의 개별공시지가 D/B자료를 구축하고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열람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으로, 토지소유자가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공시지가 열람서비스는 경기도가 지난 1998년 2월 전국 최초로 개시한 이래 매년 열람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77만7천 건 접속으로 월 평균 약 40만 명이 방문하였으나, 금년 상반기중에는 335만9천 건 접속으로 월 평균 약 56만 명이 방문하여 전년도 대비 40%(16만 건)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 5.31 결정·공시후 6월중 접속 건수는 81만7천 건으로 열람 서비스 개시 이래 최고의 방문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 같이 경기넷 공시지가 사이트가 네티즌들부터 가장 인기 있는 정보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다가 변동되는 사항을 신속하게 보완·구축하여 도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경기도에서는 지난 5월31일 결정·공시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전 시·군 D/B자료를 당초 예정일 보다 10여일 앞당겨 구축하는 등 신속한 서비스로 도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공시지가 열람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접속후 초기화면 『부동산정보』에서「공시지가」를 클릭후 지도상에서 해당 시군구를 선택한 후, 읍면리동, 토지구분 등을 선택하고 지번을 입력한 후 검색을 누르면 해당 지번의 개별공시지가 검색된다.

경기도(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부동산정보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보완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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