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품질 김’ 생산 위해 어업인 단체 및 행정기관과 MOU 체결

- 14개 기관·단체…김 양식 산업 재도약 계기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수산연구소(소장 강선율)는 26일 서천군 대회의실에서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어업인 단체 및 시군 행정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한 MOU(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도 수산과, 서천군 해양수산과,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서천군김양식어업인연합회, 송림어촌계, 송석어촌계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법규상(어업면허의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양식어장 시설기준의 준수 ▲고품질 김 생산시 유기산제 사용 ▲기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상호 노력 등이다.

특히 어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자율적 법령 준수로 양질의 김 생산 유도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 양식업 가운데 어가 소득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김양식 어업의 일부 과점·밀식에 따른 문제점을, 어업인간 토론과 협조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도의 수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해조류신품종보호제도(UPOV)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해역 특성에 적합하고 고수온 등 병해에 강한 김 신품종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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