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원 희망에 따라 전직시키기로 결정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찾아가는 인사상담’ 등 그 간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청취된 의견을 토대로 직원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조직이나 기구의 개폐, 정원의 조정 등으로 인해 본인의 본래 직무분야와 맞지 않는 업무를 맡아 온 11명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조무직렬 기능직공무원으로 전직시키기로 했다.

도는 지난 3월 16일 조직 개폐나 정원 조정 등에 따른 직렬 불부합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14명을 선별했으며, 이들 14명을 대상으로 전직희망의사를 조사한 후 이 중 전직을 희망하는 방호, 전화상담, 위생, 사육 직렬의 11명을 오는 7월 6일 개최되는 도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무직렬 기능직으로 전직시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직을 통해 공무원 본인이 실제로 담당하는 사무에 부합하는 직렬로 전환시켜 줌으로써 직렬과 업무 간 불일치에 따른 업무의 비효율성 해소와 더불어 직원 사기진작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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