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마지막 블루오션 아프리카 시장 선점 위해 잰 걸음
아프리카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선진국과는 달리 청년층 인구가 많고, 중산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세계경제 성장을 견인할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 아프리카의 교역도 전년대비 40% 증가하여 사상최초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송웅엽 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아프리카는 정치적 불안정, 부패 등의 비즈니스 리스크가 있지만 에티오피아 등 몇몇 국가는 BRICs에 육박하는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에 주목할 가치가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진출 유망국 Top10과 국가별 진출 유망 분야, 진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소개하여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삼성물산, GS건설, 롯데건설, 대한항공, STX조선해양 등 주요 아프리카 진출기업의 임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2차 회의부터는 가나, 적도기니 등 진출 유망 국가의 개별적인 사업환경에 대해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전경련은 아프리카 이슈포럼 외에도 동 지역내 국가와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작년 모로코와 에티오피아로 경제 사절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주한 아프리카 대사 초청 간담회 등을 개최하였고 이집트 등에 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용이신흥시장팀
02-377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