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를 활용한 장시간 근로 개선, 가족친화 기업들 앞장서
- 가족친화포럼 워크숍, 가족친화인증기업 관계자 등 70여명 참석
‘근로시간 개선을 위한 스마트워크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그 외 관심 기업, 각계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근로시간 단축과 유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워크 활용과 도입·확산을 위한 노동 관계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업의 스마트워크 운용사례와 가족친화인증기업 ‘가족사랑의 날’ 시행현황 발표로 진행된다.
가족친화포럼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관련 전문가 상호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창립한 자발적 협의체로서 현재 180여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분기별 워크숍을 통해 가족친화 전문가 초청 강연과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임관식 가족정책관은 “일 중심의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근로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가족친화 경영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가족친화포럼이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내실있게 정착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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