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0회 건축상’ 공모
이번 건축상 공모분야는 일반건축, 공공건축, 신진건축, 건축전문, 건축계획, 25년 건축, 학술공로, 대학생부문 등 총 8개 부문이며, 대상 1, 최우수상 5, 우수상 25명으로 총 31명에게 시상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가려낼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2012년 서울 건축문화제’(10월 5일~14일) 기간 동안 서울시 신청사와 서울 도서관(구청사)에서 전시된다. 아울러 시상식은 건축문화제를 여는 첫날인 10월 5일(금) 마련된다.
특히 올해엔 2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또는 공간환경으로서 현재까지 건축적,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의 건축주에게 수여하는 ‘25년 건축부문’의 상이 추가됐다.
공개모집한 작품들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공개 PT심사를 거치게 되며,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대상, 최우수상 후보작품에 대해서는 설계자의 발표회와 건축비평을 진행한 후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부분의 경우,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읽기’ 라는 주제로 도심내 쪽방촌의 가치발견과 의미 있는 재해석을 위해 1박2일간의 워크숍을 진행, 우리의 도시가 현재 가진 것에 대한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자 한다.
수상자 특전으로는 대상/최우수상 수상자는 서울특별시 건축관련 심위위원 등으로 위촉하며. 대학생부문 수상자는 2012서울건축문화제에 학생집행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본 건축상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af2012.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며, “나아가 유네스코 지정 ‘디자인 창의도시’에 걸맞는 도시경관 환경을 조성해 서울이 ‘Global Top 5’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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