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노르웨이 석유근로자 파업 장기화, 시리아-터키 간 갈등 증폭 가능성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5/B 상승한 $79.3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1/B 상승한 $93.02/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시리아와 터키 간 갈등 증폭 가능성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1.20/B 상승한 $91.01/B에 거래마감

일요일 시작된 노르웨이 Statoil사 소속 생산현장 소속 근로자들의 파업이 지속되면서 노르웨이 북해 석유생산 차질 물량이 증가하고 있음

당초 2개 플랫폼 외 추가로 4개 플랫폼에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약 15만b/d(노르웨이 석유생산량의 약 7%)의 석유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됨

※ Statoil사 근로자 중 약 700여명이 정부의 정년 및 연급 수령 개시 상향(현 규정 63세) 계획에 반대하여 파업에 돌입하였으며, 향후 파업 참여인원이 증가할 수 있음

시리아가 터키 전투기를 격추한 이후 양국 간 갈등이 증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시장 분석가는 이후 시장에서 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유입(short-cover)이 증가하였다고 평가

한편, 외신들은 EU의 대이란 제재 조치로 한국이 이란산 원유수입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도

하지만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하락하여 WTI의 경우 상승폭이 제한됨

미 민간경제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6월 소비자 신뢰지수를 전월대비 2.4p 하락한 62로 발표하여 언론의 사전 예상치(63 내외)보다도 악화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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