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천문화마을 다양한 시선, 그리고 희망’ 주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산복도로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인 감천문화마을의 보존과 재생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진행될 산복도로 마을만들기 방향과 역사, 문화, 공간적 자산의 보존 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우선, ‘생활문화 자원과 도시재생’이란 주제로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발표를 하게 된다. 핵심 내용으로 ‘생활·문화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공공디자인이나 공공미술에 앞서 경사진 노후 주거지의 거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인프라가 도입되어야 지역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백영제 동명대학교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가 ‘공공미술과 마을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며 주요내용은 ‘동시대의 공공미술이 도심재생의 유효한 방법이라는 것이 국내외 여러 사례에서 확인된바 있는데 발표자는 감천2동과 하동군 악양면에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실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의 구체적인 현황’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슬로우시티 컨셉을 활용한 명소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장희정 신라대학교 국제관광학과 교수의 발표가 이어지며 핵심 내용으로는 ‘감천문화마을이 또 하나의 도심속의 관광지가 아닌 향후 부산형 창조도시 모델로서의 명소마을이 되기 위한 대안모색과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밀착형 명소화 자원발굴을 위한 다양한 접근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이정헌 산복도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김용규 교수(부산대학교), 김홍기 교수(동명대학교), 손은하 교수(부산대학교), 이명희 교수(동서대학교), 진영섭 대표(아트팩토리인다대포)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산복도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 주거지역(중·서·동·부산진·사하·사상구)의 역사·문화·경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종합 재생프로젝트인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2011~2020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중간 지원기관으로서 올해 3월 20일 개관하여 재단법인 부산발전연구원이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교육, 마을만들기 전문가(계획가, 활동가)의 활동지원 등의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복도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감천문화마을의 대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박주석
051-888-5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