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활성화 모색
- 27일 운영위원회 개최…19일엔 첫 실무협의회 개최
아동·여성 보호 민·관 협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에는 도내 여성 권익증진 관련 22명의 대표가 18개 기관·단체에서 참석했다.
회의는 ▲올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평가지표 설명과 ▲협조·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지역연대 우수사례 발표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아동과 여성 안전 사각지대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여성 안전 향상의 발판이 될 각 기관·단체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앞선 지난 19일 성폭력 관련 유관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성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실무협의회는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참여 기관 실무담당자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위원회 심의·의결 사업 집행 관리와 심의안건 사전 검토, 기초 지역연대 사례관리팀 요청사항 업무협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연대 추진계획 및 운영위원회 심의안건 사전 검토, 평가지표 및 표준조례 설명,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또 다음 달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여성대회에서의 여성·아동 폭력예방 서명 및 캠페인 전개 방법 등도 논의됐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안전과 관련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가족보호 시설,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신축 등 다양한 시책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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