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하계 절전 추진협의회’ 출범
- 5대 핵심 캠페인 등 전개키로
도에 따르면, 충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충남새마을회, 충남에너지시민연대, 충남소비자시민모임, 충남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하계 절전 추진협의회’가 27일 천안 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권희태 도 정무부지사와 각 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은 추진경과 및 활동계획 보고, 절전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협의회는 ‘하계절전 시민운동 선언문’을 통해 “하계 전력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저 소비사회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범국민적 절전운동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자율적 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전력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절전실천 동참을 위한 정부-일반시민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전력수요 역제를 위한 5대 핵심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5대 핵심 캠페인은 ▲냉방온도 26℃ 유지하기 ▲오후 2∼5시 피크시간대 냉방기 가동 자제하기 ▲냉방기 가동 중 문 닫고 영업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전기플러그 뽑기 등이다.
권희태 부지사는 이날 출범식에서 “올 여름 전력 수요는 지난해보다 400만㎾ 늘어나 8월 말 예비전력은 150만㎾까지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우리가 먹고,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전력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각 가정과 기업, 공공기관 등 모두가 절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진협의회는 이날 출범식 이후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전기 절약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부채 등을 나눠주며 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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