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현장실습 실시
* 이공계열 : 전북대, 군산대, 전주대, 원광대, 호원대, 우석대, 비전대, 군장대
* 인문사회 : 전북대, 전주대
* 협약기업 : LS엠트론, 동양기전(주), ㈜대두식품, ㈜화신, ㈜한국센트랄 등
이번 현장실습은 청년 실업률이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도 대기업만 선호하고 중소기업에는 부정적 인식이 막연하여 중소기업 인력수급에 대한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대학생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 및 취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대학생들에게 기업을 알리고 취업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확대* 실시한다.
* 2012년 인문예체능계열까지 확대(2011년 이공계열 4학년 대상 실시)
대학별로 현장학습 기간에 따라 정규학점을 인정하여(4주는 3점, 8주는 6점) 학교의 연장 수업이라는 점을 인식시켜주며 학교의 이론수업을 산업현장에 접목하고 사회 선배들의 따금한 충고와 따뜻한 손길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회 초년생들의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업재해보험을 사전에 가입 하였고, 대학에서 교통비를 부담하고 기업에서는 식비와 기숙사를 제공하며 일부 기업에서는 현장실습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위해 사전 기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대기업에 지원율이 많을 경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발하고, 많은 대학생이 중소기업에 골고루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원플라스틱에서 현장실습중인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4학년 박노현 학생은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산업현장의 두려움이 있었으나 대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직업의식과 동료애를 알게 되면서 중소기업의 선입견을 탈피 하였고 평생직장으로 생각해도 될 만큼 인식전환이 되었다”면서 “산업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기업을 이해하고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여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 기피 현상이 사라지고 현장실습을 잘하면 참여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인식전환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단기간 현장실습에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장기간(1학기, 20주) 현장 밀착형 현장실습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과 학제개편 등을 논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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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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