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야간대학 장학금 지원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특성화고 졸업자의 높은 진학률로 인한 기업현장의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도 꾀할 수 있는 ‘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야간대학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의 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야간대학 장학금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특성화고 졸업 후 제조업종 기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야간대학 1학년 재학생에게 지급할 예정(1인 최대 200만원)이며 자동차, 조선, 탄소, 식품 등 도 10대 전략산업분야와 뿌리산업 분야 재직자 혹은 전공자를 우대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지급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 2 ~ 7. 16일까지 해당대학 교무처에 하며 도 인재육성재단 운영위원회 심의·선정을 거쳐 8월 초 학교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성화고는 산업기술인력 양성이라는 주요 목표하에 설립·운영되어야 하나 지난 20년간 특성화고의 진학률은 30%대에서 70~80%대로 급격히 상승했으며 이 때문에 특성화고의 정체성 문제는 물론 기업현장에서는 기능인력 부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밖에도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열악한 여건으로 근로자의 자체적인 교육훈련 기회제공이 어렵고 재직자 학습에 대하여 학비지원 등 인센티브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재직자이 교육참여를 저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특히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한 상당수의 근로자들이 대학진학을 위하여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는 기업의 인력난을 더욱 부추기는 원인이 되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고졸자 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며, 도의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향상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특히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청년취업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측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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