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특산품 해외 상표 출원 박차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출원 예정국가인 스페인, 네덜란드, 중국 등 해외상표 출원취지와 해외출원절차 등 사업전반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사업은 지난 8일 용역수행사로 선정된 H&H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해외출원에 필요한 준비가 완료되면 마드리드국제상표제도를 이용하여 세계지적재산기구[WIPO]를 통해 해외로 상표출원 할 예정이다.
독도 전복·소라는 지난해 12월에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출원하고, 금년 2월 미국에 해외상표출원을 하여 연말 등록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금번 중국과 유럽 등지에 대한 해외상표 등록 추진을 계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주권적 영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독도 전복과 소라가 해당 국가에 상표로 등록되면, 등록된 나라의 상표법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독도 관련 상표의 선점 및 인식확산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독도가 우리나라의 지리적 표지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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