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광역상수도에서 농업용수 비상공급 확대

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김건호)는 저수율이 30% 미만인 가뭄지역 농업용 저수지 중 광역상수도 시설과 인접하여 공급이 가능한 곳에 광역상수도를 아무런 조건 없이 금일(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체 분석결과, 200년 이상 빈도 수준의 가뭄으로 최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현재 저수율이 30% 미만인 가뭄지역 농업용 저수지 237곳 중 광역상수도 시설과 인접하여 공급이 가능한 저수지 26개소를 긴급 발굴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기본적인 협의를 거쳐 광역상수도와 농수로를 연계 공급할 수 있는 저수지 21곳(일 117천톤)에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광역상수도를 활용해 시흥시 소래저수지 등 3곳에 농업용수 일 25천톤을 비상 공급하고 있었으나, 이번 추가 조치로 농작물 재배와 가뭄 극복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광역상수도를 활용하여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을 계속 발굴·확대하여 가뭄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K-water는 광역상수도를 활용하여 농업용수를 비상공급 하더라도 댐의 저류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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