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라틴아메리카 지역으로 AEO 상호인정 시장 개척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AEO 컨퍼런스와 한-남미 AEO 워크숍을 계기로 기존 아시아, 영미권 위주에서 중남미 지역으로 AEO MRA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획되었으며, 특히, BRICs 중 하나이자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과 남미지역 최초로 AEO제도를 시행한 아르헨티나는 업계에서도 우선적으로 MRA를 추진하여야 할 국가로 지목하고 있다.
관세청 천홍욱 심사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고위급 협력회의에서는 양국의 AEO제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양국간 AEO MRA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실제 해당국가의 공인기업을 방문하여 AEO제도 활용수준과 그 성과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천 국장은 ‘남미지역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원거리로 인해 그 동안 우리의 MRA협상에서 소홀해왔으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간 AEO MRA가 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세청은 하루 전인 26일 우리 기업이 많이 진출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총영사관, KOTRA와 합동으로 ‘브라질 진출기업의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현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상파울루에는 전자제품, 기계류 등 150여개 이상의 우리기업이 진출
동 간담회에서는 AEO제도 및 브라질 통관제도 등 진출기업들이 알아야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브라질 수출입통관 시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한-브라질 고위급 협력회의 시 브라질 관세청에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① 특정 품목(타이어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전량검사
② 직접 날인 서명된 인보이스만 인정(전자인보이스 팩스 송부 불인정)
③ 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관세관 파견 시급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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