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순자)가 주관하며 각 기관·단체장, 여성계, 여성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평등사회”라는 주제로 대구시와 민간단체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지난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지역 여성단체가 다시 힘을 모아 대구를 “세계로, 미래로 더 큰 대구”로 이끌어 나아가기 위해 대구여성계가 다시 한번 화합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기로 결의한다.
기념식에서는 제9회 대구광역시 목련상 수상자와 제5회 양성평등실천 우수기업과 여성발전 유공단체에 대해 시장표창장을 수여한다.
▷ 제9회 대구광역시 목련상 수상자
여성발전 부문 김숙희(여, 62세) 씨는 자동차 부품제조와 생산하는 (주)삼성금속 대표이사로 우수한 품질 부품생산과 기술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지회장으로서 여성기업인의 권익신장에 노력했고 그밖에 범죄예방자원봉사, 전의경 어머니회 회장, 홀트 대구후원회 이사를 맡으면서 어려운 중학생 결식아동에게 급식지원,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몸소 실천한 부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이정애(여, 73세) 씨는 대한적십자사봉사단원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복지관식당에서 급식자원 봉사활동을 했고, 노인복지증진과 노인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타의 모범을 보였고 고령화시대의 노인상 정립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 양성평등실천 우수기업 표창(2개 업체)
박스 포장을 제조하는 다담(대표 이성월 56세)은 여성기업인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남녀 성별의 차별 없는 임금을 지급하고 채용에 있어서는 꼼꼼한 디자인 등 사무 분야에 여성을 고용했다. 또 작업환경이 열악한 점을 개선해 여성전용화장실 설치, 기숙사 제공 등 여성근로자를 위한 후생복지에 공적이 인정됐다.
성서공단에서 고압의 물과 연마재를 이용해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워터젯(대표 이유진 37세)은 여성기업인으로서 남녀 차별 없는 동일한 보수지급, 교육기회 제공, 직무능력개발에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섰다. 또 정기적인 성희롱 교육, 남녀 차별 없이 직급을 올리는 인사, 직무내용에 차별이 없는 능력과 연공선열에 따라 권한을 주는 기업경영을 펼치고 있음이 인정됐다.
▷ 여성단체 유공 표창(2개 단체)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에 공이 큰 한국보존여성봉사회(대표 박대순)와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대표 김후남)가 선정됐다.
부대행사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광장에서는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아네모네’(아껴서 네게 모아서 네게) 나눔장터를 임시 운영한다. 여성회관에서는 성매매방지를 위한 캠페인과 이동상담도 운영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훈련프로그램 소개 등 여성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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