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관광통역안내사 된다
도전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중급 이상 자격취득자들로 한국어능력테스트를 통해 지난 5월 20명을 선발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취득을 위해 9월까지 관광국사(75시간), 관광해설자원(75시간), 관광법규(60시간), 관광학개론(60시간) 과목과 국가관·사명감 등 면접 준비까지 총 285시간 교육하게 된다.
현재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은 오는 9월 16일에 시행되는 관광통역 안내사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취득하여, 한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모국어를 활용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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