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조선해양의 날 기념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 조선·IT 융합 전략, 그린십 기자재 동향 등 전문가 발표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1시 현대호텔 울산 에머랄드홀에서 현대중공업, 기자재 업체 및 대학, 연구소, 각 선급기관, 조선해양관련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 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일류로 인정받는 조선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선해양 산업에 대한 전망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의 더 큰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시가 주최하고 (재)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조선·IT 융합 전략 △조선해양 그린십 기자재 기술동향 △심해자원용 친환경 해양플랜트 기자재개발 현황 등 3개 분야 전문가 발표로 진행된다.
먼저 현대중공업의 정보통신운영 및 조선-IT융합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조성우 상무는 조선산업 시장현황, 조선산업의 새로운 경쟁구조 필요성, 조선산업시장 차별화 혁신전략 및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그린십 기자재 기술동향에 대하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규홍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IMO(국제해사기구)의 정책적 동향과 국제 환경규제 현황을 알아보고 선진국의 기술적 동향과 국내 조선소의 기술적 동향을 비교하여 선박의 건조와 운항의 관점에서 그린십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소개한다.
끝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영주 박사는 심해자원용 친환경 해양플랜트 기자재개발 현황을 주제로 기존 조선산업에서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업체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기존 조선산업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조선해양업체와 정부가 관심을 높이고 있는 해양플랜트산업과 관련 기재재 및 국내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조선·IT 융합화를 통해 초일류화를 모색하고, 심해 플랜트를 비롯한 다양한 조선 해양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전략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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