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체 Stop CO2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 2011년도 탄소감축량 11,348톤 저감, 연간 약 30억원 에너지 절감
- 정부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 대기업 노하우 전수하는 새로운 길 제시
‘산업체 Stop Co2 멘토링’은 협약을 맺은 대기업이 탄소배출 감축에 관한 진단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알려주고, 중소기업이 이를 실천함으로써 성과를 내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1년도에 탄소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비용 절감효과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병행했다. 최우수상은 대덕GDS(주), 우수상에는 엔비텍(주), (주)에스엘라이텍, 대주전자재료(주), (주)코리아써키트가 수상했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희철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전국최초로 산업체 Stop CO2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경기도와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 환경부에서도 우리기업의 국제경쟁력에 영향이 없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례발표에서 대덕지디에스(주)는 고효율 터보냉동기 및 콤프레셔 등을 설치하여 전년 대비 2,650톤의 탄소배출량 감축과 3억4천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얻었으며, 엔비텍(주)은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여 건조기에 열원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스템 개선으로 LNG 사용량을 48% 절감하고, 탄소배출량을 1,357톤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박신환 경기도 환경국장은 “Stop Co2 사업은 경기도의 독창적인 사업으로 산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중소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는 ‘1석2조’사업으로 더욱더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기후대기과
장경오
031-8008-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