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림용 묘목생산
- 안면소나무, 백합나무 등 우량 산림수종 집중 생산 보급
산림토양이 비옥해지고 생태계가 안정됨에 따라 산림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산림수종을 본격적으로 식재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 상반기 안면소나무 등 침엽수 1,248만 그루와 백합나무 등 활엽수 330만 그루 등 총 15개 수종 1,578만 그루의 산림용 수목을 생산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거쳐 내년부터 조림용 묘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종전 소나무 등 침엽수 위주의 조림에서 탄소흡수량이 많고 생장속도가 빠른 백합나무, 참나무류 등 바이오순환림의 식재 비율을 60%까지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15억원을 투입해 안면소나무 등 17수종 2,040㏊, 5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지자원화 기반을 조성했으며, 형질이 우수한 채종림, 채종임분 등 72ha를 지정해 맞춤형 우량양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양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온실 및 저온창고 24,650㎡, 급수시설 21개소 등을 지원 완료했다.
이용열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책은 헐벗은 산지의 조기녹화를 위해 척박한 토양에도 적응력이 강한 리기다소나무, 아까시 등을 식재했던 60~70년대식 조림정책이 전면 바뀌는 전환점의 의미가 있다”며 “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맞는 우량수종을 생산 보급해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높은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주에게도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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