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절기 ‘악취상황실’ 본격 가동
26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 및 인근 주민 170여명으로 구성된 환경감시단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악취상황실은 본격 가동하고 야간 감시활동을 펼친다.
환경감시단은 주 1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야간 순찰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해 악취 발생 행위를 중점 감시할 계획이다.
또 민원사항이나 악취배출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악취방지 조치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단속과 시료를 채취해 측정분석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악취 오염도 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덕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설치된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활용해 풍향 및 풍속 등 기상자료로 악취를 자동으로 포집, 악취발생원의 역추적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감시활동 결과 적발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고질적인 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저감과 환경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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