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평가 우수업체 선정

- 서비스 분야 최우수 계룡버스, 경영분야 최우수 경익운수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최우수 서비스 버스업체에 계룡버스, 최우수 경영업체에 경익운수를 각각 선정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13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서비스와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

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서비스 분야와 경영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분야에서는 운행사원의 친절성, 편리·쾌적성, 운행 정시성, 안전성 및 승객체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 1위 계룡버스, 2위 한일버스, 3위 협진운수가 선발됐다.

또 경영 분야에서는 재무 건전성과 경영관리의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원가관리, 인력관리 등 항목을 전문회계법인이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한 결과 1위 경익운수, 2위 협진운수, 3위 한일버스가 뽑혔다.

시는 매년 평가 결과에 따라 시내버스 업체를 S등급, A등급, B등급, C등급으로 구분하여, 등급별로 기준액의 120%에서 80%까지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C등급 3개 업체는 성과이윤을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장춘순 시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업체 간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해 시내버스 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타고 싶은 시내버스, 편리한 시내버스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살기좋은 선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전용차로 기능 향상, 시내버스 이용 환경 및 서비스 개선, 운송원가 관리로 재정지원 내실화 등에 역점을 두고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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