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8일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8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저소득층의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 냉장고 등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물품을 서로 나누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직원들은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라면 및 쌀, 장류, 육가공제품 등 식품종류와 칫솔, 치약, 휴지, 양말 등 생필품을 기탁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된 기부물품은 대전시 푸트뱅크에 기탁해 8개 푸드 마켓에 나눠줄 계획이며, 각 자치구에서는 구에 있는 푸드 마켓에 기부물품을 기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기부된 물품이 저소득층에게 전달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과 시민참여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내 푸드 마켓은 동구 2개, 중구 1개, 서구 2개, 유성 2개, 대덕 1개 등 총 8개점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 300여명이 식품 나눔에 동참해 27억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지역복지담당 이종희
042-600-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