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선 승선권 스마트폰으로 예약 가능
연안여객선 전산매표시스템은 ‘01년 최초 도입 직후 일부항로만 적용되다가 ’06년부터 모든 항로에 확대적용('12.6월 현재 95개 항로 148척 운항 중)되어 왔으나, 올해 초에 항공, 철도, 고속버스 및 연안여객선 체감만족도 조사결과(한국해운조합), 연안여객선이 가장 미흡함에 따라 동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국토부가 마련한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단말기 등 노후장비 교체, 스마트폰 예매 무료어플 보급, 무인발권기 및 홈티켓 서비스지역 확대 등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기능향상
둘째, 일부항로에서만 한정적으로 실시 중인 차량 전산매표를 여객 전산매표와 같이 모든 항로로 확대적용 등 활성화
셋째, 선사의 인터넷 예매좌석 할당률* 확대, 예매시 좌석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는 지정좌석제 도입 등을 통해 타 교통수단에 비해 이용률이 저조한 인터넷 예매 활성화
* 할당률 : 여객선 승선정원 대비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 좌석수 비율
넷째, 개선방안 추진실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다.
예매 사이트인 ‘가보고 싶은 섬’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http://island.haewoon.co.kr)로 접속하면 된다.
특히, 연안여객선 예매 스마트폰 어플 무료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게 섬으로 가는 배편을 예매할 수 있다.
* 어플은 스마트폰별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아울러, 완도~제주 항로에서 시범운영 중인 인터넷예매 지정좌석제 시행을 주요 관광항로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그간 면허관청의 관리감독 소홀과 정부의 재정지원이 미흡했던 점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전산매표시스템 관리책임자 지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스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운영개선 방안의 추진으로 서비스 수준이 저조한 연안여객선 전산매표서비스의 변화된 모습을 일반국민들이 확실히 체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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