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최초의 전국 단위 ‘MICE 채용박람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17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되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한 지식기반형 마이스(MICE) 산업이 청년층 고용시장에 불고 있는 한파를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MICE: Meeting(회의), Incentives(보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의 네 분야를 통틀어 이르는 서비스 산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이스업계에 유능한 전문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7월 4일(수) 코엑스 3층 E홀에서 전국 단위 최초의 ‘2012 MICE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마이스 산업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제회의 개최 건수가 ‘08년 국제연합협회(UIA) 기준 293건에서 ’11년 469건으로 늘어 마이스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고용창출 잠재력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이스 관련 학과 졸업생들은 여전히 대기업을 선호하고 마이스 기업들은 반대로 전문 인력 구인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이러한 일자리 수급 불일치 현상을 타개하고, 마이스업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에 문화부는 마이스 채용박람회를 통해 마이스업계와 유능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인력 조달의 장(場)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 기획업, 마이스 시설업, 마이스 서비스업 및 마이스 지원업 등 ‘마이스 업종별 설명회’ 개최를 통해 마이스업계 현장의 소리를 생생히 들려주고 업계 1~2년차 직원들이 조언자로 참여하여 대학생(취업 준비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햄프셔 대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인 혜민 스님이 특별 강연자로 참석하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라는 주제로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인터컴, (주)프리미엄패스 등 36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마이스업계 구직자를 상대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114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7월 5일(목)에는 코엑스 3층 D홀 앞에서 ‘제1차 희망 마이스 대학생 실습사원 훈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국제회의(컨벤션) 전문가가 되는 길’에 대해 안내하고, 마이스 채용박람회 웹사이트(www.micejobfair.co.kr)에 구인·구직란을 마련하여 마이스 관련 대표적인 채용시스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향후 문화부는 마이스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업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층뿐만 아니라 경력 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가족 등의 취업 기회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와 구직자는 ‘2012 MICE 채용박람회’ 사무국(☎ 02-3476-832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micejobfair.co.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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