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외국인유학생 학부모 초청 행사 개최
건국대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외국인유학생 학부모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자녀들의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4박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건국대 외국인 유학생 학부모 방문에는 1차로 중국인 유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 유학생 학부모들은 캠퍼스투어를 하며 교육시스템과 교육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과 담당교수와도 면담을 하며 자녀들의 학업에 대해 물어보는 등 그동안 궁금했던 자녀들의 대학 및 한국 생활을 직접 알아갈 예정이다.
또 유학생 학부모단은 경복궁, 청와대, 남산, 동대문, 롯데월드 등을 둘러보는 서울투어와 남이섬, 춘천 등을 둘러보는 강원도 관광 등에 참여해 오랜만에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주권 건국대 글로컬협력처장은 “외국에 자녀를 유학 보내고 걱정하실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국에 돌아가서 마음 놓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외국인 유학생 부모 초청행사를 앞으로도 매년 실시할 예정이며 초청 대상도 학부모 100여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건국대에는 중국인 유학생 1,700여명을 비롯하여 총 38개국 1,9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수학 중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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