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1차 여성친화도시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6.29(금) 오후2시,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제1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포럼에는 인천 부평구청장, 수도권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 공무원, 각계 전문가, 여성단체 등이 150여명이 참석한다.

강미선 이화여대 교수 등 3명이 주제발표를 통해 ‘돌봄 공유를 위한 주거정책의 방향과 사례’, ‘성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이어서 천현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1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에 이어, 각계의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키고 각 지역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앞으로 권역별로 3차*에 걸쳐 계속 진행한다.

* 제2차 포럼(부산, 7월), 제3차(청주, 8월), 제4차(광주, 9월)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포럼 등을 토대로 조성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 기반을 만들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 ‘12년 컨설팅 수행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교육 수행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친화도시는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지역 차원에서 안착·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도시공간·일·돌봄·여가·건강 등 정책과정에서 여성 참여를 보장하고 요구를 반영하여 지역단위 삶의 질을 향상한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지역 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추진중으로 ‘09년 익산시를 처음 지정하고 현재까지 전국 30여개 도시로 확대하였다. 2012년중 10개 도시를 추가로 지정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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