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공무원, ‘희망마을 만들기사업’ 벤치마킹 위해 광주시 방문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에서 추진중인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충남 논산시 공무원들이 27일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를 찾은 논산시 공무원 방문단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장인 남구 ‘사랑의 식당’과 광산구 ‘다문화 희망하우스’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올해 광산구에서 추진중인 ‘다문화 희망하우스’를 방문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근로자, 인근 주민 등을 위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논산시에서도 본 사업을 벤치마킹 해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희망마을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 했다.

다문화 희망하우스는 행정안전부의 2012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2013년에 평동주민센터에 건립되는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희망하우스는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주민 등을 위한 상담실, 진료실, 쉼터,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하고, 각국의 수공예품 제작 및 전시·판매, 문화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방문단은 2010년도 사업인 남구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설치 배경 과 운영실태 등의 설명을 듣고, 식당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타 지자체에 성공적인 사례로 널리 알려진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영세기업, 새터민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활 및 지역 주민간의 소통 교류를 돕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9년 시작되었으며, 광주시는 2009년 북구 운암동 ‘동네마당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소가 선정된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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