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월 1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완전틀니가 건강보험 적용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7월 1일부터 만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가 건강보험(본인부담금 50%)이 적용되어 시술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완전틀니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노인의치(틀니)사업은 2002년부터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에게 지원함과 동시에 7월1일부터는 만7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도 ‘완전틀니가 건강보험이 적용’ 완전틀니를 시술하게 된다.

또한, 무상 수리기간은 틀니 장착 후 3개월 동안 6회 정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완전틀니제작 전 희망자에 한하여 임시틀니 제작까지 가능하게 된다. (잇몸당 22만원, 본인부담 11만원)

지원을 원하는 희망자들은 틀니제작이 가능한 모든 치과 병·의원에서 등록신청서를 작성하여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종전에 사용하던 완전틀니가 불편한 경우에도 10월 1일 부터 적용되는 ‘틀니 수리비 건강보험적용’으로 새로운 틀니를 만들 필요 없이 비용 부담이 적은 틀니 수리를 통해 기존 틀니를 더 오래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노인의치틀니사업’에 65세이상 저소득층노인을 대상으로 29억원을 지원, 1,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시술을 하여 치아가 없어 씹을 수 없는 불편함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3부터 단계적으로 재정부담을 감안하여 부분틀니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완전틀니 건강보험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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