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활성화 중점 과제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기업과 대학이 상생발전하고, 구인·구직간 일자리미스매치(인력수급, 보상, 숙련) 해소를 위한 커플링사업 활성화 중점 과제 선정을 위해 ‘대학총장 간담회’, ‘산학협력 인력양성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학 산학관커플링사업단장 워크숍’ 을 통해 1차 토론하고, 6.28일 대학 커플링사업단장 간담회에서 최종 확정되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금년 하반기에는 인력양성 포럼 등 5개 과제를, ‘13년도에는 커플링사업 확대 등 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하반기 추진 과제

▲ 커플링사업 시책개발 등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기업·대학·전라북도가 참여하는 인력양성사업 포럼 정례화 ▲ 기업 인력 수요 커리큘럼 반영 등 교육계획 수립 및 취업지원을 위한 기업정보 제공 ▲ 커플링사업 신뢰성 확보 및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커플링사업 프로그램 “인증제” 도입* ▲ 기업의 장비 구입비 절감 및 기술애로 해소 등을 위해 유관기관(전북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 전북자동차기술원 등)·대학 보유 장비 및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fec.ntis.go.kr) 장비공동 활용 ▲ 커플링사업 참여기업과 교육생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학생·기업간 만남의 날’ 운영

* (인증제) ‘12년에는 산업기사, 민간자격증 취득자, 외부경진대회 수상 등 1개 이상 자격증을 취득자, ‘13년에는 대학별로 평가시스템을 개발, 시험을 통한 인증서 수여

2013년 추진 과제

▲ 기업이 원하는 형태(교과목, 교육형태, 교육수준) 등 맞춤형 트랙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확대 ▲ 커플링사업 참여교수 사기 진작을 위한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 교육생 장학금 상향, 교육장비 구입비 일부 지원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운영제도 개선 ▲ 커플링사업 참여 기업 확대를 위해 정책자금 이차보전, 장비공동 활용, 고용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 ▲ 채용 약정 기업과 대학 공동으로 교과목 편성 등 수요자 중심 교육계획 수립 ▲ 교육생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방송국, 도내 일간지, SNS) 와 스타 기업· 스타 취업생 선정 등을 통한 홍보 상시화

또한 전라북도는 커플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장 간담회시 대학 협조사항으로 ▲ 교육생 참여 확대를 위해 학칙 개정을 통한 커플링 교육과목 이수학생 학점 인정 ▲ 기업 현장 실무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향상 및 취업 연계를 위해 참여 기업 산업 현장 10년 이상 근무자 겸임교수 우선 채용 ▲ 중소기업 이해, 기업 현장 적응력 향상과 참여기업 취업연계를 위해 방학을 이용한 현장실습 가이드라인 작성 및 학기제 현장실습 운영 ▲ 대학 산학협력사업 심사·평가·자문시 활용을 위해 참여기업 임원을 포함한 산학협력위원회, 심화교육자문위원회 운영 정례화 ▲ 대학 커플링사업 취업자 및 교육생 취업 상담 멘토링제 운영 등 사후관리(2년)를 추진하도록 요청하였다.

전라북도는 이번 산·학·관 커플링사업 활성화 과제 시행으로 대학은 기업인력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은 전문교육과정 이수자 채용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교육생들의 취업을 향상시키는 협력사업 강화로 청년실업 및 중소기업 전문인력 구인난 해소, 혁신형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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