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1일부터 시판한 대투운용의 펀드 상품을 2주만에 1조원을 판매한것을 계기로 1인 1펀드 갖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 ‘전국 순회 자산관리 세미나’와 ‘하나금융그룹 투자 박람회’를 개최해 종합주가지수 1000시대를 넘어 다가올 2000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시중 부동산투기자금을 비롯한 부동자금을 자산운용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대한투자신탁운용과 ‘공동 상품개발 특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중이다.
이 팀에서는 고객의 위험성향과 목표수익율에 따라 개별 펀드상품이 아닌 주식형 매트릭스(조합) 펀드를 제공하는 더욱 선진화된 ‘주식형 매트릭스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펀드, 선박펀드와 같은 특화 상품 및 구조화된 다양한 파생상품도 곧 시판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이 2주간이라는 단기간에 펀드1조를 판매한 것은 ‘하나파워플랜’을 통해 고객의 투자 유형을 적극형, 공격형, 안정형, 중립형, 보수형 5가지로 자동 분석해 고객 유형에 맞는 각종 추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일반 고객들도 자신이 정한 위험속에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대중화 시켰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6월말 기준으로 작년 연말대비 1조5천억원의 펀드 판매 증가를 보이는 급속한 신장세를 나타냈다. 하나금융그룹(하나은행,대투증권,하나증권)기준으로도 24조6천억을 판매해 자산운용시장에서 12.3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고 2위 은행그룹과의 격차를 4%이상 벌임으로써 자산운용시장의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투인수에 따른 조기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됐다.
현재 국내 대형은행들은 막강한 점포채널을 이용하여 펀드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펀드판매채널의 다원화, 금융겸업화가 전개됨에 따라 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장 선도자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진행중이다.
김종열 하나은행장은 “지속되는 3% ~ 4% 대의 저금리로 인해 예금에서 펀드로 개인 금융자산의 트랜드의 변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펀드의 대중화는 물론 시중의 부동산투기자금 수요를 자산운용시장으로 유도하는데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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